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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망급 시인
달콤한 사랑시부터 공감가고 재치있는 시까지. 그녀가 적어내리는 시마다 사람들이 울고 웃는다.
인지도
★ ★ ★ ★ ☆
이름 : 데일리
나이 : 19살
성별 : 여성
국적 : 일본
성격 :
사람을 가리지 않고 사랑한다. 사랑? 자신이 쓴 시는 모든 눈에 보이는 것들을 위한 것이며 위로 또한 무한히 상대에게 바친다. 기쁨, 슬픔, 분노, 사랑, 모든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최고조로 느끼는 사람같이도 보인다. 감성이 풍부하니 그런 시를 쓰는 거지. 평론가는 짤막한 입장을 남긴다.
범애주의자. 박애주의자라고도 하지. 앞서 말했듯이 감정의 최고조로 느끼는 것들 중, 가장 으뜸은 사랑이었다. "사람이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 서로를 생각하게 된다고?" 황홀하게 내뱉는 말이 달달하다.
혈액형 : A형
신장/체중 : 163cm / 58kg
생일 : 7월 16일
특이사항 :


언제나 들고다니는 검은 깃이 달린 펜. 가장 소중한 것!
상대를 '그대'라고 부른다. 그대야, 그대. 그대는? 데일리에게는 그대는 언제나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
말을 할 때마다 시를 뱉는 듯한 미사어구가 잔뜩이다!
좋아하는것 : 그대. 사랑. 에그타르트!
싫어하는 것 : 벌레. 피넛파이.
소지품 : 검은 깃펜. 작은 메모장
선관 :
아이오이 나루미 :: 나의 귀여운 그대! 응? 근데 내 뒤를 계속 쫓아오는 거야? 술래잡기?

" 그대야, 입술 사이로 내뱉는 단순한 말조차
노랫소리처럼 감미로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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