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망급 바이올리니스트
몸이약했기에 할수있는 일이 적었던 마사시가 유독 특출나게 재능을보였던것은 바이올린이었다.
본인도 바이올린을 켜는것이 유일한 낙이었기에 누구보다 더, 더욱더 바이올린을 화려하고 멋지게 연주하고싶어했다.
인지도
★ ★ ★ ★ ★
이름 :
호즈노미아 마사시
八月三十一日 正志
hozunomia masashi
나이 :
17
성별 :
여성
국적 :
일본
성격 :
*직설적이다
"영문을 모르겠군요, 바보입니까?"
*개인주의
"이럴 바엔 차라리 혼자 하는 게 났겠군요, 계속 그렇게 있을 거면 비키세요."
몸이 약해 병원에 있던 시간이 많다 보니 친구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유일하다 싶었던 친구가 우라라 뿐이었다. 그로 인해 그래서 다수와 어울리는 것을 조금 힘들어한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주의인 것은 아니다. 나름 외로움을 타고 누군가 말 걸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직설적인 성격은 오롯이 부모님의 영향을 받은 것. 부모님은 마사시 못지않게 직설적이다,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직설적일지도.
*맹하다
"...아? 음, 뭐라고 했습니까 방금?"
간혹 맹한 성격 탓에 남들의 말을 흘려들을 때가 있는데 이로 인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한 이들과 트러블이 잦기도 했다.
혈액형 : rh+ B
신장/체중 :158cm/52kg
생일 :12/12
특이사항 :
*외관설정
*양손잡이, 바이올린을 잡을 때는 오른손잡이. 필기를 할 때는 왼손잡이다.
*몸이 약했다, 예전에는 병원에서 살다시피 할 정도
*집이 무척 부자집이다.
*욕심이 강하다, 자신이 이루고싶은것은 꼭 이루어야하며 해야하는것이라면 끝장을 봐야한다.
좋아하는것 : 라즈베리가 들어간 모든 디저트, 음류.
싫어하는 것 : 민트, 생선
소지품 :
*바이올린 케이스. 안에는 바이올린이 들어있다.
*손수건
선관 :
키타가타 우라라
서로의 부모님이 친분이 있어 어릴 때부터 안면이 있었 고 그 안면 때문인지 어릴 때부터 쭉 소꿉친구로 지냈다.
서로 비밀이 없는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