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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망급 경찰

 

인지도

 

★ ★ ☆ ☆ ☆

 

 

 

이름 : 雲山桐恵 / 쿠모야마 키리에 / Kirie Kumoyama

 

나이 : 17세 ( 고1 )

 

성별 : 여성

 

국적 : 일본

 

성격 :


-직설적인 성격
말 수는 적지만 소심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입을 열었을 때 말을 돌리기가 귀찮아 느낀 그대로 말하기도 합니다.

-귀찮아..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하지않고는 못 배길정도로 자기주장이 강하지만
대체로 귀찮기에 말 수를 줄이는 편입니다.

머릿 속으로 20마디를 생각하면 실제로 말하는 건 5마디 정도라고...

-경찰
경찰이라는 재능에 비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적습니다.
범죄라 하여도 자신이 보지 않았거나, 쉬는 날이라면 모른 척 하기도 하며
중요도를 따지면 [ 귀찮음>>>>>직업의식 ] 입니다.

 

혈액형 : RH+A

 

신장/체중 : 145cm / 40kg

 

생일 : 3月 5日

 

 

특이사항 :

-가족
쿠슈 후쿠오카 출신이며
신사의 신관으로 계시던 아버지가 있으며
나이는 같지만 동생인 아이가 한 명 있습니다. 

-체력 부실?
실제로도 키리에는 체력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특유의 빠른 몸놀림과 응용력은 다른 사람들보다 좋은 편이며 부족한 힘을 대처합니다.

-재능 발견
키리에에게도 정의심 투철하고 적극적이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린나이에 경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을 막는다던가, 도둑을 잡거나하던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은 계기로 어린 영웅이라 뉴스에 나오게 되었고
그로인해 명예 경찰을 임명 받았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를 입학한 키리에의 모습은 이전 매스컴에 올랐던 내용들과 달랐습니다.
정의심같은 것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귀찮음만 표현할 뿐 입니다.

 
평소그녀는 자신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귀찮아 합니다 예전 모습은 알 수 없지만 요즘 보이는 모습에 의하면

대부분 후드티에 레깅스를 입고 겉옷들만 걸치고 다니는 듯 합니다.
 

좋아하는 것 : 감자칩, 콜라 
 

싫어하는 것 : 녹차​
 

소지품 : 작은수첩, 볼펜, 3단 경찰봉

...죽이던 훔치던 적어도 내 앞에서 하지 말아 줄래?
힘들게 잡아야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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